[이슈] 전체 2,787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배우 구혜선이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남편 안재현을 향한 폭로전을 '멈추겠다'고 선언한 뒤, SNS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참 이상하다'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요.

 

해당 글을 통해 구혜선은 '안재현이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있었으며, 주취 중 폭력 또한 가했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는지 이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솔직한 마음으로 나는 가사일에 지쳐 그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그 역시 나를 인내했을테지만 그를 인내하고 살아온 나에게 이혼 통보는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또한 '회사와 오랫동안 이혼 준비를 한 사실을 안 사람이 느낄 배신감이 어떤 것인지 계속해서 SNS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그동안 폭로전을 이어온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구혜선은 '3년 동안 함께 살며 늘 우리가 서로를 미워한 것만은 아니었다. 오랜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해 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이혼 소송은 진행 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며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가 할 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폭로를 중단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더 이상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는데요.

 

이에 앞서 구혜선은 '법원 제출용'이라며 'W' 로고가 적힌 흰색 가운을 입은 한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진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유는 구혜선이 '호텔에서 야식을 먹고 있는 증거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혼 사유가 '안재현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죠.

 

누리꾼들은 구혜선이 공개한 사진을 두고 '도가 지나치다'고 비판을 쏟아냈고, 한 매체에서는 호텔 가운에 새겨진 마크 분석과 안재현의 출입국 기록 정보를 통해 '해당 사진은 구혜선과 결혼 전인 2012년 싱가폴 W호텔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이를 의식한 듯 구혜선은 문제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을 삭제하고, '폭로를 멈추겠다'는 글을 남긴 겁니다.

 

이를 끝으로 현재까지 구혜선의 SNS에는 안재현과 관련된 글은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구혜선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이나 작업 중인 그림 사진을 게재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자유롭다'는 글과 함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날은 하룻동안 6번의 게시물을 게재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구혜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기며, 구혜선의 행보를 응원했는데요.

 

14일 오전에는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실시간 소통을 짐작케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구혜선과 안재현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죠.

 

지난 9월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 구혜선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안재현에게 있다'며 '반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와함께 구혜선은 그동안 안재현이 '촬영 중인 여배우와 바람을 폈다', '소속사 대표와 자신에 관한 험담을 했다' 등의 내용이 담긴 글들을 게재해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든 바 있습니다.

 

결국 법원까지 가게된 구혜선과 안재현이 어떤 판결을 마주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starnews 이보람입니다.

 

 

#구혜선 #구혜선폭로중단 #구혜선근황 #구혜선심경 #안재현 #구혜선주장 #구혜선안재현이혼소송 #쨈이슈다 #HB엔터테인먼트 #더이상사랑하지않아 #호텔가운사진 #구혜선분풀이 #혼인파탄책임 #외도 #가정법원 #이혼소송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