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들의 이야기가 담긴 리얼리티 '보이즈 돈 크라이'가 인기다.

지난 9일 방송된 '보이즈 돈 크라이' 2화에서는 프로젝트 유닛명을 찾기에 나선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을 위해 브랜뉴뮤직 선배 아티스트인 그리, 칸토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와 칸토는 이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한편 예능감을 뽐내며 기상천외한 이름을 제시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방송된 1화에서는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이 작명소를 찾아가는 등의 노력을 보였으며, 특히 3인방의 귀여운 모습과 찰떡 호흡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보이즈 돈 크라이'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브랜뉴뮤직 SNS 채널과 피키픽쳐스를 통해 방송된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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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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