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체 2,763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배우 구혜선이 깜짝 음원을 발표했습니다.

 

27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2019 '죽어야만 하는가요' 피아노 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해 보았다'며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날 정오에 공개된 '죽여야만 하는가요'는 구혜선이 2014년에 발표한 동명의 발라드곡을 2019년 버전으로 재편곡 한 곡으로, 피아노 연주가 극적으로 슬픔을 전달하는데요.

 

파경을 맞은 구혜선의 현재 상황과 절묘하게 오버랩 되는 애절한 가사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해당 가사를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추억은 죄가 되나요',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영원한 것은 없다고' 등 의미심장한 가사가 이별을 맞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데요.

 

실제로 법적 이혼 소송 중에 있는 구혜선의 아픔 또한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사가 눈길을 끕니다.

 

앞서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고, 구혜선 측 역시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는 안재현에게 있다고 판단돼 안재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서 SNS을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소식을 전하고,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여배우와의 불륜설'까지 언급해 제 3자인 오연서의 이름까지 언론에 오르내리게 했던 구혜선, 이와중에 돌연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는데요.

 

앞서 구혜선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연예계 은퇴를 암시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팬들이 술렁거렸고, 구혜선 측 법률대리인은 다음 날인 지난 2일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마지막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구혜선의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 했는데요.

 

남편과의 불화가 데뷔 17년차 연기자의 연예계 잠정 은퇴로까지 이어진 건지, 그 배경을 알 수 없는 가운데, '연예계 은퇴' 암시글은 '진짜'로 밝혀졌고, 구혜선이 연예계 잠정 은퇴 후 대학교에 복학할 것이라는 계획까지 전해졌습니다.

 

구혜선은 연예계 잠정 은퇴를 밝힌 지 하루 만에 안재현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시작했고, 끝내 안재현의 이혼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 발표가 있은 뒤에야 폭주를 멈춘 바 있는데요.

 

이후 내내 잠잠하던 구혜선이 최근 자신의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SNS을 통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 이어 음원 발표까지 하면서 '잠정 은퇴 선언'이 진짜 맞았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 출간과 달리 음반 발매는 명백히 연예계 활동의 연장선에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아주 잠깐 은퇴했던 것이 아니나'며, 구혜선의 예측 불허 행보에 비아냥 섞인 비난의 목소리까지 내고 있는데요.

 

앞서 이혼의 아픔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유일한 공식 창구로 SNS를 적극 활용한 구혜선, 이제는 안재현 폭로글은 모두 지우고 새 책과 새 음원 발표 소식을 전하는 홍보 창구로 활용하면서 세간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구혜선이 자신의 단편 영화와 책, 음원 관련 소식을 단 한 줄이라도 올릴 때마다 모두 기사화 됐고, 마케팅적인 면에서는 모두 성공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유례없는 '이혼 마케팅'에 구혜선의 향후 행보에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혜선 측이 밝혔듯 구혜선이 오는 10월 1일 정식 출간되는 '나는 너의 반려견' 출간을 마지막으로 실제로 연예계 잠정 은퇴 수순을 밟을지 더욱 주목되는데요.

 

해당 에세이집 출판사 측에 따르면, '나는 너의 반려견' 출판과 관련해 작가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행사 등의 일정이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구혜선이 은퇴 전, 그리고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지, 공개석상에 나타난다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구혜선 #구혜선음원 #구혜선자작곡 #죽어야만하는가요 #참아낼수없는이별 #영원한건없다고#구혜선예측불허 #이혼마케팅 #나는너의반려동물 #구혜선에세이집 #작가구혜선 #저자인터뷰 #안재현 #법정소송 #이혼소장접수 #구혜선반소제기 #외도증거사진 #증거사진제출 #이혼소송 #안구커플 #파경 #이혼위기 #SNS폭로전 #안구커플이혼사유 #안재현외도 #안재현구혜선파경 #안재현구혜선이혼일기 #具惠善 #安宰賢 #쨈이슈다 #데일리쨈 #kstrarnews #안지선기자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