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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세차장 사장님이 됐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실화인데요.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권상우가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 세차장을 개업했습니다.

 

해당 세차장은 총 5개의 세차 공간과 9개의 탈수 구역으로 이뤄진 연면적 616㎡에 달하는 중대형급 규모로 알려졌는데요.

 

앞서 권상우는 지난 2015년 서울 성수동 소재 대지 286평 연면적 178평에 달하는 공장 부지를 단독 명의로 84억원에 매입한 바 있는데요. 해당 부지에 세차장이 들어섰고, 건물 2층에는 권상우의 기획사인 수컴퍼니가 입주했습니다.

 

해당 보도가 나온 이후 권상우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월 세차장을 오픈한 게 맞다'며 '고소영과 세븐 등이 다녀갔다'고 사실임을 밝혔는데요.

 

실제로 권상우와 친분이 있거나 인근에 거주하는 연예인들 역시 이 세차장의 단골손님으로 알려졌습니다.

 

SNS와 블로그 등에 '권상우가 직접 나와 세차를 도와줬다', '손태영과 인증샷도 찍었다'는 방문 후기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권상우는 세차장에 상주하고 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모습을 내비치며 손수 세차를 돕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소속사에 따르면, 권상우는 현재 영화 '히트맨' 촬영에 열중 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주연작인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도 코앞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당분간 세차장에서 권상우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데요.

 

로맨스 코미디 영화 '두번할까요'는 이혼한 와이프가 옛 친구와 함께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입니다.

 

3일 베일을 벗은 영화 '두번할까요'은 예고편 속에서 권상우는 배우 이정현과 이종혁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권상우는 '그만해?'라는 문구와 함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 폭탄을 예고했는데요.

 

이렇게 열일 하고 있는 권상우, 사실 평소에도 재테크 수완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죠, 권상우는 손태영과 결혼 후 더 재테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년 결혼 후 서울 삼성동에서 멋진 한강 조망권을 자랑하는 초호화 신혼집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 이후 2013년 경기도 분당에 230억 원 상당의 빌딩을 신축,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 빌딩은 토지면적 859㎡, 연면적 3,226㎡에 달하는 지하 1층, 지상 6층 구조로 이루어진 건물인데요. 건물 토지는 권상우가 10여 년 전부터 재테크를 위해 저축한 후 매입한 토지로 알려졌습니다.

 

토지매입부터 건물 시공 및 설계까지 권상우가 직접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권상우 빌딩'의 이름은 'Rookey1129', 아들 바보이자 효자로 유명한 권상우답게 아들의 이름과 어머니의 생일을 더해 건물명을 완성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4년엔 80억 원 상당의 청담동의 상가 건물을 아내 손태영에게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요,

 

또 2018년 5월엔 서울 등촌동에 280억 원의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9호선 증미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보증금 19억 원에 월세만 1억 4천 만원의 높은 임대 수익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성수동과 분당, 청담동에 이어 등촌동까지 권상우는 총 710억 원대의 연예계 건물 부자로 유명합니다.

 

국내뿐만이 아니죠. 지난 2008년 호주 골드코스트에 17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뛰어난 부동산 재테크에 이어 사업까지 시작한 권상우, 그의 사업 수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사실 스타들이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았었죠. 들쑥날쑥 불안정한 연예계 생활 속에서 안정된 고정 수입을 얻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홍석천과 홍진경, 임창정 등 철저한 준비 속에서 성과를 낸 스타들도 있지만, 자기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하다가 폭망한 스타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신동엽 역시 한 때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수억대의 빚더미에 오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끝에 재기에 성공해 현재는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는 방송에까지 나와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과시했지만, 탈세 등 여러 불법 의혹에 휩싸이며 결국 은퇴했습니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 없이 스타의 이미지로만 사업에 뛰어드는 섣부른 사업 도전은 때론 스타에게 독이 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권상우의 세차장 사장 변신에도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본업인 연기자로 또 사업가로도 승승장구하길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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