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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과 폭로전' 구혜선, '마지막 인사'에 담긴 진심은‥잠정 은퇴!

 

남편 안재현과 폭로전을 이어온 배우 구혜선이 돌연 '마지막 인사'를 언급했습니다.

 

이혼 위기를 폭로한 지 15일 만인데요. 의미심장한 발언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일 구혜선이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구혜선 드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글과 함께 구혜선은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감히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나의 반려동물뿐이다. 그리고 나 또한 너의 반려동물이라 약속한다. 너의 세상 끝까지 나 함께하리라 약속한다'는 글귀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구혜선의 모습도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렇게 구혜선이 직접 '마지막 인사'를 언급하면서, 그 의미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한 발언이 아니냐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구혜선은 해당 글에 앞서 자작곡 '행복했을까'의 재킷 사진과 가사 일부분인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는 글을 덧붙인 바 있기에 그녀의 심경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끝내 구혜선은 2일 오후 자신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마지막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향후 행보에 대해선 '대학교 복학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안구 커플'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 8월 18일, 구혜선이 직접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구혜선은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 되기를 바라며'라는 글도 남겼는데요.

 

안재현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내용도 공개해 신빙성을 더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안재현은 '삼일 전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 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며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요.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해 설득도 책임지고 하라. 내 어머니를 만나라'고 답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후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이들 부부의 소속사인 HB 엔터테인먼트는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요지의 '이혼 공식화' 보도자료로 배포했습니다.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쯤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구혜선이 SNS를 통해 '저와 상의되지 않은 보도'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재차 강조하며, 소속사와도 전혀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를 만나 자신에 대해 뒷담화를 했다는 내용의 메시지 내용을 구혜선이 공개하면서 비난의 화살이 안재현에게 쏠렸는데요.

 

결국 안재현은 침묵을 깨고 지난 8월 21일 구혜선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안재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7월 30일 이혼에 이미 합의했다며, 구혜선이 계산해 정한 이혼 합의금도 지급했다고 밝혔는데요.

 

구혜선이 자신의 오피스텔에 무단침입 한 뒤 휴대전화를 뒤지고 녹취했다고 폭로하면서,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에 구혜선은 이혼 합의금이 아닌 결혼 후 자신이 쓴 돈이며, 혼인 파탄의 책임이 안재현에게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양측의 SNS 폭로전 속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이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고 주장했고요,

 

또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진실공방전 사이에서 오간 자극적인 단어들로,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은 연일 뉴스를 도배하다 시피 했는데요.

 

그 사이 '사랑꾼'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안재현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출연 중이던 광고 삭제로 이어졌습니다. 또 향후 출연 예정인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과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의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반면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폭로전 속에서도 소설가로 또 화가로, 감독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왔는데요. 며칠간 이어온 SNS 내용을 삭제한 구혜선은 전시회 수익금 기부 소식은 물론, 자신의 소설 '눈물은 하트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 수출이 결정됐다는 희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자신이 연출한 단편 '미스터리 핑크'가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경쟁작으로 초청됐으나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 중이라 불참한다는 입장과 함께 입원 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일로써는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최악으로 치닫는 개인사와 건강 악화, 그 직후에 나온 구혜선의 '마지막 인사'까지, '연예계 은퇴'를 암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구혜선의 잠정 은퇴 선언에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과 함께 '힘내세요' 등의 글로 그녀를 위로하고 있는데요.

 

구혜선의 '마지막 인사'에 담긴 진짜 진심은 결국 그녀의 잠정 은퇴로 결론이 났는데요. 힘든 개인사 속에서 은퇴를 결정한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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