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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장나라가 결혼설 해프닝 논란 후 나란히 첫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조보아의 사회로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가 개최됐는데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TV드라마를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61개국 270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출품 국가와 작품 수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만큼 이날 시상식에는 이청아, 김동욱, 지창욱 등 국내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8월 초 결혼설 해프닝을 겪었던 김남길-장나라도 연이어 등장해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냈는데요.

 

김남길은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블랙 턱시도를 입고 밝은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았고요.

 

장나라는 화려함보다는 단정하고 수수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청초한 동안미모를 뽐냈습니다.

 

나란히 등장한 두 사람은 이날 ‘한류를 빛낸 연기자’로 남녀 연기상의 주인공이 돼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열혈사제'로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김남길은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주시고 결과가 좋아서 축복받은 현장이었다”며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공을 돌렸습니다.

 

김남길의 수상소감처럼, 한류드라마 작품상 부문의 최우수상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보여주듯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에게 돌아가 그 영광을 함께 했고요.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으로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을 함께 촬영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데뷔한지 스무 해 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떨린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잘 안 되면 발버둥이라도 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그런가하면 한국 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도 이날 자리를 빛내 드라마에서도 거장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연출작으로 영국과 미국에서 방영된 '리틀 드러머 걸(The Little Drummer Girl)'이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사이다 같은 연기를 선사한 배우 김동욱이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원톱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고요.

 

영예의 대상은 이스라엘 드라마 ‘온 더 스펙트럼’이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멋진 드라마 주인공들의 화려한 축제의 장이기도 했던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

 

스타들의 드라마 속 더욱 멋진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kstarnews 조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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