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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 드라마 '우아한 가'를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우아한 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는데요.

 

'우아한 가'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출연진들의 찰떡 호흡 때문! 

 

이는 같은 날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월 촬영부터 대기 시간, 인터뷰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는데요.

 

[현장음: 임수향]

"극 중 장우오빠가 맡은 '윤도'라는 캐릭터는 정의감 넘치고 소탈하고 털털하고 뭔가 놀리고 싶은 그런 강아지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이장우 배우가 강아지 같은 매력이 있지 않나요?"

 

[현장음: 임수향]

"리트리버 같잖아요? 이입을 잘하면서 재미있게 잘 찍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장우]

"향이 캐릭터를 보면서 느꼈던 게 아쉬움이 없어요 과연 재벌들은 이렇게 살까? 저희는 물론 픽션이기 떄문에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표현을 해놨어요 가질 수 없는 게 없는 사람처럼 다 그려놔서 가진 게 많지 않은 허윤도로서는 석희가 부럽죠"

 

이날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작품을 향한 확신'이었습니다.

 

[현장음: 이규한]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나 이런 것들이 '이게 과연 드라마화'로 된다고? 의심될 정도로 크고 스케일이 강한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요 그런 것들이 저희가 연기하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쫀쫀하게 잘 촬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확신에 차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공현주]

"기존에 있는 예측가능한 뻔한 스토리가 아니라 파격적인 스토리가 숨어 있으니까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고요"

 

[현장음: 이장우]

"자신할 수 있는게 새로운 느낌이 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 재벌가들의 일탈이나 이런 부분이 이렇게까지 표현을해? 할 정도로 디테일하게 나오거든요 재미있을 거 같고 시청률도 잘 나올 것 같아요"

 

배우들은 각자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기 위해 저마다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요.

 

[현장음: 임수향]

"이번에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을 표현했는데 그렇지만 그 안에는 15년 동안 미국에 방치되어 있었던 슬픔과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상처가 있는 캐릭터예요 그래서 한 가지 면만 부각되지 않게 복합적으로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특히 임수향은 재벌가 외동딸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개인 소장품도 활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임수향]

"재벌가이기 때문에 저희 집에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다 긁어 모았습니다 옷이든 액세서리든 신발이든 조금이라도 비싸다 이런 거 있으면 다 가지고 와서 착용을 했고요 영어를 쓰는 장면들이 중간 중간 살짝씩 나와요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습니다"

 

배종옥은 '한제국' 역을 좀 더 카리스마 있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는데요.

 

[현장음: 배종옥]

"야망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감독님과 많이 고민했고 대사도 중요하지만 컷이나 카메라적인 기법으로도 많은 부분을 보완해 주길 감독님한테 원했고 서로 공유하면서 그 인물을 현실에 발 붙이고 있는 인물, 하지만 여성으로서도 세상을 움직이고 싶은 야망을 가진 여자로 표현하고 싶었고"

 

김진우 역시 캐릭터에 대한 공부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모완준'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김진우]

"실제 인물처럼 실제 일어나는 일들처럼 저하고 맞는 색깔을 찾아서 끊임없이 텍스트를 열어놓고 조금 더 날카롭고 뾰족하고 둔탁한 그런 모습들까지 조금 더 보태서 풍성하게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배우들의 호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및 연출 덕분에 시청자들은 '우아한 가'에 높은 기대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임수향이 말하는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는 이러했습니다.

 

[현장음: 임수향]

"15년 전 '석희'의 엄마가 살해를 당해요 도대체 엄마를 죽인 범인이 누굴까? 여기 나오는 모든 분들이 용의자이기 때문에 도대체 누가 석희의 엄마를 죽였을까? 그 부분을 관전포인트로 생각하고 범인을 찾아가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드라마 '우아한 가'!

 

2019년 하반기 웰메이드 작품으로 이름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우아한 가'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에서 방송됩니다.

 

kstarnews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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