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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성범죄 관련 이슈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성폭력 혐의로 법정구속 됐는데요.

 

강성욱은 강간 등 치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에서 만난 여성 종업원을 친구 집으로 끌어들인 뒤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가 범행을 저지른 시기가 <하트시그널> 촬영 중이 던 때로 알려졌으며, 피해 여성을 '꽃뱀'으로 몰고 간 사실 또한 알려져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앞서 연예계 성추문은 올해 1월 말 처음으로 제기된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성폭력 사건으로 시작됐는데요.

 

'버닝썬' 실소유주로 의심을 받았던 빅뱅 전 멤버 승리는 성 접대와 성매매, 횡령 등 모두 7가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요.

 

이 모든 사건의 시말이 된 '승리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가수 정준영의 몰래 카메라 촬영 및 유포로 승리는 물론, 최종훈, 용준형, 로이킴 등이 연예계에서 퇴출됐는데요.

 

특히 정준영과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모의 혐의도 받고 있죠. 하지만 지난 16일에 열린 1차 공판에서 이들은 불법 촬영 관련 혐의 외에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승리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도  2014년 외국인 투자자들을 성 접대한 혐의를 받고 있고요, 대성은 300억대에 매입한 건물에서 성매매 등 불법 유흥업소가 버젓이 운영 중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화의 이민우도 지난 달 29일 술자리에서 지인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했다는 혐의로 입건됐는데요.

 

이에 대해 이민우는 "친근감을 표시하다 오해로 빚은 해프닝"이라고 부인했지만,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이민우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 TV조선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던 배우 강지환이 지난 9일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에 주연 배우가 방송 도중 하차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강지환은 자신의 집에서 여성 스태프 2명과 술을 마신 후 한 명은 성폭행을, 한 명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차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던 강지환은 구속 된 뒤에야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혐의를 인정했는데요.

 

또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한 후 노래방 기계를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마약 투약 의심까지 받았었는데요. 하지만 국과수 검사 결과 마약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강지환을 준간강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에 넘겼는데요.

 

지난해 '미투 운동'을 통해 이윤택, 김기덕, 조재현 등 가려져 있던 연예계의 이면이 드러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여전히 2019년에도 연예계 성추문 사태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추문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일각에선 피해를 당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를 해야 된다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꼽지만 본질적으로 연예인들이 스스로 성 윤리의식을 고취시키지 않는다면, 

 

도덕불감증으로 발생하는 연예계 성추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starnews 조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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