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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 작지만 큰 바람

    [음악]   |   2019-07-25 16:55 | hit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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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공백을 깨고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오늘(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뭐해'와 수록곡 'I HOPE' 무대로 한 층 더 성장한 실력을 입증했으며,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면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가 워너원 활동 후 음악으로서는 처음으로 나서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자리했다.

 

강다니엘은 "6개월 가까이 공백을 가지면서 소식을 거의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팬분들이 기다려 주시고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은 지난 16일 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선주문 수량이 45만장(23일 기준)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솔직히 말하면 감히 생각도 못했던 주문량이었다"며 "앨범이 많이 팔린 숫자보다는 팬들의 마음에 감동 받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가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자신만의 색을 찾고, 본연의 색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

 

강다니엘은 "인트로곡 빼고는 모든 곡에 작사로 참여했다"며 "모두 다른 이야기를 써야 하다 보니 어려운 면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색깔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앨범을 만들었다"면서 "내가 가진 색깔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다양한 곡들과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뭐해'로, 간결한 Bell 계열의 테마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는 타이틀곡에 대해 "'뭐해?'라는 단어가 어떻게 들으면 공격적이기도 하고 순하게도 들려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면서 "통통 튀는 멜로디 라인으로 곡 분위기를 밝게 했고,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로 대중분들이 좋아할 만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솔로 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강다니엘은 "바쁘게 활동하고 싶다"며 "팬들을 찾아가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활동에 관한 바람을 나타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강다니엘의 국내 방송 활동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전 소속사와의 분쟁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현재 협의 중이라 확실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담담히 답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에는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 소속사와의 분쟁 등 우여곡절 끝에 날개를 편 그가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또 얼마나 성장할지 주목된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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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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