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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등으로 논란을 빚은 그룹 빅뱅 멤버 탑이 군 대체 복무 마지막 날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탑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공예관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마지막 출근을 했는데요.

이날 탑은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고급 세단에서 하차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 차량이 장애인 구역에 주차된 것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 오후 7시 소집해제 될 당시에도 자신을 보기 위해 몰린 150여 명의 다국적 팬들과 수많은 취재진을 뒤로하고, 탑은 정문이 아닌 다른 주차장을 통해 줄행랑 치듯 귀가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하지만 탑은 소집해제 후, 취재진을 피해 한남동 인근에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깜짝 미니 팬미팅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탑은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탑은 SNS를 통해서도 제대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록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노력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팬들에게 준 상처와 실망을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는 글을 남긴 것인데요.

이를 두고 팬들은 탑을 응원하고 있지만, 여론은 "연예계 복귀를 위한 행보가 아니냐"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앞서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복무하던 중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을 빚었으며,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는데요.

 

이후 의무경찰 신분을 박탈당한 뒤 보충역 판정을 받고, 지난해 1월 2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으나, 과도한 병가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불거지며 '특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탑 측은 공황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병가를 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용산구청 측도 "탑 측이 증빙 자료를 모두 갖추었고, 특혜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군 생활 동안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탑이 소집해제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그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현재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모두 군 복무 중이기도 하지만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승리가 '버닝썬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팬들에게 준 상처와 실망을 갚아 나가겠다"는 탑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형식으로 자신의 말을 이행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starnews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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