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뉴욕 누나’와 관련된 허위 악성 루머 유포자를 적발했습니다. 배우로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는 등 피해가 막심한 만큼, 절대 선처는 없다고 하는데요.

고준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해 현재 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준희 #뉴욕누나NO #허위 #악성루머 #유포자 #선처없다 #강경대응 #드라마하차 #kstarnews #데일리쨈 #쨈이슈다 #안지선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