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에 'YG-경찰' 유착 의혹을 제보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씨가
공익제보 전 '쨈이슈다'에 관련 내용을 최초 제보한 바 있습니다.
쨈이슈다팀은 크로스체크를 진행해 왔는데요. 한씨는 YG 관계자 K씨와 YG 아티스트와 친분이 있는 S씨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공익제보자 #한모씨 #YG #양현석 #양민석 #비아이 #BI #한서희 #YG관계자 #살아있는단서 #쨈이슈다 #은밀한뉴스룸 #방정현변호사 #경찰유착 #의혹해소 #아이콘 #마약의혹 #봐주기식수사 #제보내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