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가 빅뱅 멤버 탑이 대마초를 흡연했을 때도, 이를 은폐하기 위해 공익제보자 한 씨를 해외로 출국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16년 10월 8일 탑이 한 씨에게 먼저 연락, "만나고 싶어서 연락처를 땄다"고 말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속으로 만나 대마초를 나눠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YG 측은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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