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또 다시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인권센터는 3년 전부터 함께한 유진박 매니저를 7억원대의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팬들은 유진박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다시 좋은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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