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와 태진아 부자가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를 통해 부자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이루, 태진아 부자는 태진아 친동생이 있는 영덕삼사해상 공원을 찾았다. 친동생의 깜짝쇼에 태진아도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영덕을 찾은 이루와 태진아의 모습은 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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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