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 태진아 부자가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서 한강 공원에서 함께 한 추억을 공개한다.

 

이루 태진아 부자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조깅 후 커플 자전거와 오리배를 탔다. 또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등 즐거운 하루를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들의 남다른 부자 케미는 ‘아빠 본색’을 통해 공개된다.

이루 태진아 부자는 ‘아빠본색’을 통해 가감 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예능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이루 태진아가 출연하는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된다.

 

kstarnews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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