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한복 곱게 차려입고 설날 인사
[음악] | 2019-01-31 10:31 | hit : 176
8인조 걸그룹 드림노트가 설날 인사를 전했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31일 오전 공식 SNS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전하는 설날 맞이 인사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림노트 멤버들은 각각 다른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림노트는 "귀경길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졸리실 때는 저희 데뷔곡 ‘드림노트(DREAM NOTE)’ 들으면서 졸음운전 예방하세요! 모두들 계획 한대로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1월 데뷔곡 '드림노트'로 데뷔한 드림노트는 후속곡 '좋아하나 봐'로 활동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드림노트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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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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