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조 걸그룹 드림노트가 설날 인사를 전했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31일 오전 공식 SNS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전하는 설날 맞이 인사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드림노트 멤버들은 각각 다른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림노트는 "귀경길 귀성길 안전운전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졸리실 때는 저희 데뷔곡 ‘드림노트(DREAM NOTE)’ 들으면서 졸음운전 예방하세요! 모두들 계획 한대로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1월 데뷔곡 '드림노트'로 데뷔한 드림노트는 후속곡 '좋아하나 봐'로 활동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드림노트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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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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