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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거장이자 전설의 작사·작곡가로 불리는 조운파의 가요 인생이 KBS1TV '가요 무대'를 통해 재조명된다.

 

'가요 무대'는 오는 21일(월) 오후 10시~11시 '노래 시인 조운파'를 타이틀로, 조운파의 음악 인생 40년을 돌아본다.

 

가요 무대가 살아 있는 가요계의 거장을 특집으로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칠갑산'의 주병선, '도로남'의 김명애, '인생'의 김성환, '바람 부는 세상'의 성민호, '어머니'의 최진희, '정하나 준 것이'의 현당 등 조운파 곡의 오리지널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조운파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습이 담긴다.

 

또한, 지난 1983년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차지한 허영란과 불의의 사고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비운의 가수 김동아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다.

 

조운파는 녹화 현장에 직접 출연해, 가수들이 부르는 곡 한 곡 한 곡마다의 숨은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조운파는 42년 작가 인생에 총 800편이 넘는 가요를 만들어 냈으며, 최근 가수 정세정이 노래한 '밥 먹으러 갑시다'를 발표했다.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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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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