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이 라면 CF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소속사 엘삭 매니지먼트는 "소주연이 농심 튀김우동의 공식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소주연은 주방을 배경으로 혼자 튀김우동을 끓여 먹는 콘셉트로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12일부터 온에어 된 '농심 튀김우동' CF 속 소주연의 다양한 표정과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입덕을 부르는 독보적인 매력의 소주연은 현재 주류, 오픈마켓, 통신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며,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 역을 맡아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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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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