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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규선이 영화 ‘타짜3’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규선은 “운 좋게도 ‘타짜3’에 출연하게 됐다”며 “오디션에서 감독님께서 예쁘게 잘 봐주셔서 캐스팅된 것 같다”고 말했다.

 

‘타짜3’은 지난 2006년 최동훈 감독 ‘타짜’와 2014년 강형철 감독 ‘타짜: 신의 손’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로,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한 작품. 짝귀의 아들 도일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돌연변이’ 등을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배우 박정민과 류승범,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극 중 박규선은 도륙덩치 역을 맡는다. 지난 2005년 영화 ‘강력3반’ 카메오 출연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

 

박규선은 “도륙덩치는 차분하면서도 무서운 캐릭터”라면서 “더 얘기하면 안 된다”며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박규선은 “‘강력3반’에 출연했을 때는 어리기도 했고, 카메오여서 부담이 덜했다”며 “이번에는 그때와 느낌이 다르다. 내가 작품을 망쳐선 안 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박규선은 “큰 역할은 아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진지하게 연기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앞서 박규선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 남수리 역으로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타짜3’에서는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박규선은 “지난해 ‘하백의 신부’를 마친 뒤 올해 초 몸이 아파서 쉬었다”며 “몸이 좋아져 개그 프로그램과 영화 촬영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박규선은 “촬영은 이미 시작했지만, 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계속 대본을 보며 캐릭터를 어떻게 살릴 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규선은 “개그든 연기든 예능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개그맨에서 배우로. 개그는 물론,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박규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K 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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