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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아이리수가 첫 번째 싱글앨범 ‘오빠’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각자의 매력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이나와 은비, 한유, 은지가 그룹으로 뭉쳤다. 그룹명 아이리수(AiRiSU)는 영어로 눈의 홍채를 뜻하는 ‘iris’에서 비롯됐다.

 

“사람마다 각각 다른 홍채를 가진 것처럼 4인 4색의 매력과 개성으로 대중을 사로잡겠습니다.”

 

리더는 미인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이나. 경력이 말해주듯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끄는 이나는 리더로서 어깨가 무겁지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나는 아이리수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오빠’에 대해 “80~90년대 게임 뮤직 사운드를 현대적인 EDM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멜로디가 따라 부르기 쉽고 중독적인 데다 안무와 의상이 귀엽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여러 방송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은 한유는 끼가 철철 넘친다.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싶다”고 밝힌 한유는 “각자 솔로 활동을 하다가 그룹으로 모여 멤버들의 개성이 더 뚜렷하다”며 “걸그룹이다 보니 귀엽고 청량한 느낌을 주고 싶다. ‘오빠’는 복고풍 느낌이 강한 곡인데 ‘우리 함께 즐거웠던 시절을 그리며 힘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싱글앨범 ‘마지막 남자’와 ‘그런 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등을 발표하고 드라마 OST를 부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은비는 ‘오빠’를 통해 또 한 번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였다. 은비는 “발라드 가수에서 걸그룹으로 변신해 놀라는 분들이 많다.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춤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아이리수에 합류한 이유를 밝히며 “주변에 ‘오빠’를 계속 듣게 된다는 반응이 많아 좋다”고 말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한 은지는 막내다운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의젓하고 언니들을 잘 챙긴다고 멤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은지는 ‘오빠’에 대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래다. 무더운 여름날 들으면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네 명이 뭉쳤으니 조화를 잘 이뤄 함께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리수는 멤버들 각자 개인 위주로 활동하면서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쳐 앨범 활동을 함께한다. 개인 활동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입학과 졸업이 자유롭다는 게 특징. 멤버들의 자율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한유는 “아이리수와 우리 노래를 대중에게 많이 알리고 싶고 진지하게 음악을 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팀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도 꾸준하게 해서 계속 얼굴을 비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리수는 빠르면 이달 말이나 오는 9월 초 밴드 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은비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보니까 댄스뿐 아니라 다른 장르도 계속 시도할 계획”이라며 “두 번째 곡은 밴드 음악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클래식 기타 등 기타 연주에 소질 있는 이나는 일렉트릭 기타 등 연습에 한창이며 한유는 예전부터 바라던 드럼에 도전했다. 은비는 목소리를 악기 삼아 노래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은지는 베이스 기타를 공부 중이다.

 

“친구나 언니, 동생 같은. 때로는 조카 같기도 한 친근한 이미지의 그룹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걸그룹 데뷔 소감과 당찬 포부를 밝힌 아이리수. 4인 4색 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활발한 음악 활동과 계속될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K 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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