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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HQ-NBC Universal, 아시아 시장 공략 위한 공동제작·배급 협력 나선다

    [이슈]   |   2018-07-26 11:49 | hit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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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는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회사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인 NBC유니버설 인터내셔널 네트웍스(이하 ‘NBCUI’)에 IHQ가 제작하는 아이돌 프로그램에 대한 해외 배급 및 공동 제작 형태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NBCUI’는 NBC유니버설의 아시아 지역 사업자로서 지난해 IHQ가 제작한 아이돌그룹 2PM의 호주여행 리얼리티인 ‘2PM 와일드비트’를 시작으로 ‘트리플 H(현아, 펜타곤의 후이, 이던)’, 여행 리얼리티 시리즈인 ‘프렌즈’,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아드리아해 여행 리얼리티 등 IHQ 프로그램 총 4개 타이틀을 동남아와 일본에서 운영하는 E!채널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IHQ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K STAR 채널에서 방송했던 아이돌그룹 BAP가 출연하는 ‘BAP UNTACT’를 일본 내 월정액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NBCUI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인 링제간은 “IHQ가 자사 채널 시청자들에게 공급해준 수준 높은 콘텐츠를 포함해 제작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IHQ의 인기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공동제작 및 협업을 통해 인기 K-POP 아이돌그룹을 아시아 전역에 소개 및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IHQ 미디어부문 김봉주 상무는 “‘NBCUI’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단순히 콘텐츠 배급 협력 관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과 폭넓은 콘텐츠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본 플랫폼 사업자 및 DVD 사업자로부터의 제작투자 유치, 프로그램 연계 팬미팅 및 공연 기획 등 모든 분야에서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향후 ‘NBCUI’를 통해 IHQ 예능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IHQ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노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IHQ는 Dramax와 MBN 채널에서 성공적으로 공동 방영했던 드라마 ‘리치맨’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자체 IP 생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리치맨’은 이미 미국과 일본 등 해외 방영권 판매 계약이 완료됐으며, 종영 후에도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도 추가적인 방영권 판매 계약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치맨’ 차기작으로 오는 9월부터 방영 예정인 ‘마성의 기쁨’을 촬영 중이며, 지상파 드라마 제작과 종편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사업자와 콘텐츠 공급을 협의하면서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 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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