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배우 유민이 결혼한다.

 

유민은 최근 K STAR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서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 유민은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드라마 광고 등에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청순한 미소와 단아한 외모로 한국 팬이 많은 유민은 "행복하게 잘살겠다"며 소감을 전해왔다.

 

K STAR 허환 기자 angel@ih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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