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세리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세리는 지난달 31일 서울 niko and..강남점에서 열린 니코 앤드 커피 카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세리는 캐주얼한 의상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으며, 환한 얼굴로 론칭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세리는 지난해 12월 달샤벳을 탈퇴한 뒤,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인 스타일디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일디는 세리 외에도 크레용팝 엘린, SNS 유명스타 김민영(아옳이), 고말숙(장하늘), 임성미(밸리댄스녀), 박소영 등 MCN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엔터테이너들이 소속되어 있다.

세리는 방송 활동과 함께 뉴미디어 채널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다양한 경로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niko and..는 아다스트리아(대표 후쿠다미치오)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니코빵을 지난 1일부터 niko and..강남점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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