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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권은지가 연기에 도전한다. 지난해 6월 싱글앨범 ‘Thank You For Your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3개월 만에 ‘안아주고 싶어’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키워온 권은지. 최근에는 KBS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OST 작업에도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한국-미얀마 합작 어린이 드라마 ‘갤럭시’(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제 배우로서 대중과 만나게 될 신예 권은지를 만났다.

 

◆ 지난해 가요계 데뷔…드라마 OST도 참여 ‘발라드 감성 뽐내’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권은지.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목소리에는 달달함이 묻어난다. 권은지는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며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한다. 지난해 6월 선보인 권은지의 데뷔곡 ‘Thank You For Your Love’는 잔잔한 멜로디에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권은지는 ‘Thank You For Your Love’를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냈던 시간을 생각하며 고마웠던 기억, 좋았던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라며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연인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데뷔곡 발표 후 3개월 만에 내놓은 권은지의 두 번째 싱글앨범 ‘안아주고 싶어’도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다. 권은지는 ‘안아주고 싶어’에 대해 “첫 앨범과는 또 다른 설렘을 담은 곡”이라며 “연인을 더 사랑하고 감싸 안아주고 싶은 감정을 살려 불렀다”고 설명했다. “댄스곡보다는 발라드를 즐겨 듣는다”고 밝힌 권은지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잔잔하게 들을 수 있는 발라드가 생각난다”는 ‘발라드 마니아’다. 최근에는 가수 모닝커피와 함께 KBS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OST ‘혹시’를 부르며 애절한 발라드 감성을 뽐내기도 했다.

 

◆ 원래 꿈은 배우…“대중과 공감대 형성하며 소통하고파”

 

가수로 먼저 데뷔한 권은지의 원래 꿈은 배우다. 사실 권은지는 가수로 본격 데뷔하기 전 연기 경험이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한 사전제작 드라마에서 예원의 직장 동료 은지 역을 맡았던 것. 권은지는 “배우란 직업은 각각의 작품을 통해 여러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 한-미얀마 합작 드라마 ‘갤럭시’ 캐스팅…작품 준비 한창

 

꿈은 이뤄진다. 최근 권은지는 한-미얀마 합작 어린이 드라마 ‘갤럭시’(가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권은지는 연기 공부는 물론, 앞으로 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촬영해야하는 만큼 미얀마를 공부하며 작품을 준비 중이다. 권은지는 “어린이 드라마이다 보니 주로 어린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어린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연기해 본 적이 없어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미얀마 촬영을 위해 그곳의 환경이나 문화 등을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롤모델은 조정석…액션·공포영화에 도전해 보고파

 

권은지는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하고 있지만 연예 활동을 위해 현재 휴학 중이다. 사회에 나오기 전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어 휴학을 결심, 평소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 찾아보며 연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권은지의 롤모델은 배우 조정석이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해 무대와 안방극장, 스크린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조정석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 권은지는 액션영화나 공포영화에 도전해 보고픈 바람도 내비쳤다. 권은지는 “어렸을 때 수영과 태권도 등 운동을 해서 액션 연기를 배우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평소 깜짝깜짝 잘 놀라고 무서움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그렇기 때문에 놀라는 연기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공포영화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 최종 목표? 연말 시상식 참석하는 배우 되는 것!

 

가수에서 배우로. 권은지에게 최종 목표에 관해 물었다. 권은지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날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각오를 전한 신예 권은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고 도전해보려고요. 기회가 온다면 뭐든지 최선을 다할 거예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경험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K STAR 강주영 기자, kang64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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