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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새로운 주연으로 확정됐다.

 

올 여름을 강타할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는 '뮤지컬계 여왕'으로 불리는 김선영이 프란체스카로 분한다.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려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배우로 칭송 받는 김선영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통해 사랑에 빠진 설렘부터 그로 인해 겪게 되는 내면의 갈등까지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키드', '레베카', '광화문연가', '서편제' 등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캐릭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차지연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아우라를 겸비한 차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아름다운 이탈리아인 여성 프란체스카를 맡아 불현듯 찾아온 사랑 앞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초연 당시에도 로버트 킨케이드를 맡아 안정된 연기와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은태는 "완벽한 로버트"로 극찬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 또한 짙은 감성 연기로 관객의 내면에 깊고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라디오 DJ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강타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자신의 첫 뮤지컬로 선택했다.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넘버와, 작품의 깊고 오묘한 내적 정서가 인상적인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강타가 섬세한 감성 보컬로 어떻게 표현할지 뮤지컬 계의 여심이 벌써부터 흔들리고 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동일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먼저 제작된 바 있는 영화와 달리, 뮤지컬에서는 보다 충실하게 작중 인물이 원작의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연령이나 정서적 측면에서 보다 젊어졌다. 브로드웨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이에 따라 소설의 주인공과 실제 비슷한 연령의 배우를 캐스팅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캐스팅으로 새롭게 돌아온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2018년 8월 11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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