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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아프리카 봉사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이상엽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로 떠나 사랑을 실천했다.

 

부룬디는 2016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기후 변화로 매년 극심한 폭우가 발생하는 곳으로 학교, 집 등 상당수의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됐다. 또한, 농작물이 폭우에 떠내려감에 따라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상엽은 현지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 함께 병원을 방문하고, 폭우로 무너져 가는 집에서 부모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주택 보수 공사에 참여하며 생활 환경 개선을 도왔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봉사자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감동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상엽은 "폭우로 인해 무너진 집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에 너무 가슴 아팠다"며 "학교에 다니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엽의 부룬디 봉사활동은 오는 25~26일 양일간 희망TV SBS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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