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첫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1999년생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진정한 성인이 되는 '성년의 날' 주간인 오는 5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올해 성년이 되는 주인공 1999년생은 신분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1만 5천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스페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년의 날 주간의 공연 회차를 예매한 1999년생 유료 관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든 회차 당 1명에게 '리엔케이' 화장품까지 선물한다.

이처럼 '투모로우 모닝'의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가 성년이 된 친구나 애인,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뜻 깊은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19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성년의 날’ 주간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대학로 단 하나뿐인 영국 명품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금 JTN 아트홀 2관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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