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청순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소속사 UL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4일) 오전 "서은수가 2년 연속 결혼 정보 회사 듀오의 전속 모델이 됐다"며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배우 최웅과 함께 설레는 감정을 친밀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남녀 간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장면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모습으로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광고는 이달부터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은수는 유튜브 레드에서 국내 첫 선을 보에는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가제)'에서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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