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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에서 제작·방영한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말술클럽'이 지난 9일 최종화인 10화를 끝으로 성공리에 종영했다.

 

9일 밤 방송된 '말술클럽' 최종화에서는 그 동안 만나본 전통주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된 전통주를 관람하고 직접 시음도 하면서 출연진 중 누가 가장 미각이 발달했는지도 겨뤄보았다.

 

또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만든 전통주인 사과 브랜디, 홍국 생막걸리 등 창조적인 우리 술의 매력을 소개했다.

 

'말술클럽' 말술맨들은 전통주를 주제로 나눴던 이야기들을 회상하며 서로에게 어울리는 '아호'를 만들어 주기도 하면서 '말술클럽'의 첫 번째 시즌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에서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말술클럽'은 그동안 낯설게 느껴졌던 전통주를 인문 예능으로 친숙하게 풀어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장진 감독을 필두로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중혁 작가, 배우 박건형,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FT아일랜드 최종훈, 레인보우 지숙 등이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말술클럽'을 계기로 그 동안 잘 몰랐던 우리 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는 시청자들은 "취향저격의 프로그램이다", “전통주를 만드는 과정부터 전통주가 나오는 지역 역사까지 술에 담긴 다양한 지식을 얻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말술클럽 덕분에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말술클럽'은 TV 뿐만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술 취한 뇌가 정상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소주 한 병이 7잔인 이유', '과실주를 마시면 더 머리가 아픈 이유' 등 술에 담긴 인문 지식을 소개하는 '말술클럽 지식클립'이 네티즌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히스토리는 지난 해 10월 국내에 론칭한 이후 힙합 인문 예능 '더 리더'를 시작으로 '말술클럽'까지 국내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 외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Pawn Stars)', 드라마 '바이킹(Vikings)', 다큐멘터리 'X파일: 고대의 외계인들(Ancient Aliens)' 등 히스토리의 색깔을 살린 글로벌 대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히스토리는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티빙,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K STAR 조수희 기자, sooheej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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