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그리고 김제영 감독이 CGV스타★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작품.

 

개봉에 하루 앞선 오는 3월 13일 CGV영등포에서에 진행되는 이번 '치즈인더트랩' CGV스타★라이브톡은 원작 웹툰의 인기 캐릭터들과 200%의 싱크로율 자랑하는 배우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이 참석해 영화 속 명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김제영 감독은 청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웃음 가득했던 '치즈인더트랩'의 생생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전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원작 캐릭터와의 초특급 싱크로율과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배우들에게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해들을 수 있는 '치즈인더트랩' CGV스타★라이브톡은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CGV영등포 스피어X관에서도 무대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CGV영등포를 포함 전국 17개 CGV 극장(강변, 구로, 목동, 상암, 압구정, 왕십리, 동수원, 소풍, 오리, 일산, 춘천, 천안펜타포트, 인천,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 서면)에서 생중계 되며 CGV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K STAR 박지원 기자 jiwon_p63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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