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돌아오는 배우 박해진이 설날을 맞아 기분 좋은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은 14일 소속사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설날입니다~~ 가족과 주변을 돌보며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옅은 핑크톤 셔츠 차림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모두 행복한 설날이 되기를 기원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들고 있는 박해진은 입가에 옅은 웃음을 짓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는 모습이다.

한편, 박해진은 이번 설 연휴에 짧은 휴식을 취한 후 바로 현재 진행 중인 드라마 '사자'(연출 장태유) 촬영과 3월 14일 개봉 확정인 영화 '치즈인더트랩' 준비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K STAR 박지원 기자 jiwon_p63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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