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4.2%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43.2%를 넘어선 새로운 기록입니다.

이로써 [황금빛 내 인생]이 소현경 작가의 전작 [내 딸 서영이]가 기록한 47.6%의 시청률을 넘길 수 있을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