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LC의 엘키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26일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측은 CLC의 멤버 엘키와 함께 박재정, 심은진, 김민규, 양혜지의 합류를 알렸는데요.

특히 홍콩 하이틴스타 출신인 CLC 엘키는 중국 유학생 '몽몽' 역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오는 3월 방송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