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전체 7,672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배우 김선호 씨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투깝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았는데요. 극 중 '공수창' 역을 맡아 열연한 김선호 씨는 조정석 씨와 환상의 브로맨스를 뽐내기도 했죠-

 

[생방송 스타뉴스]가 김선호 씨를 만나 못다한 [투깝스]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보람 기자가 전합니다.

 

 

드라마 [투깝스]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김선호를 만났습니다.

 

 

[현장음: 김선호]

 

K STAR 시청자 여러분 저는 배우 김선호입니다 반갑습니다

 

 

극 중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아, 능청스러움의 끝판왕을 보여준 김선호!

 

평소 성격과 다소 차이가 있는 만큼 캐릭터 표현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데요.

 

 

[현장음: 김선호]

 

환기, 전환, 위트를 담당하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쪽으로 더 고민했던 거 같아요 계속 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끌어가는 입장이어서 완급 조절도 같이 고민하면서 그렇게 연구했어요'

 

 

덕분에 수많은 호평이 쏟아졌고, '[투깝스]의 최대 수혜자다'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현장음: 김선호]

 

맞죠 최대 수혜자고.. 사실은 저한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작품이에요 좋은 선배님들, 배우들 만나서 함께 할 수 있었고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저한테 좋은 기회였고 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조언도 많이 듣고 경험하는 현장이었고..'

 

 

김선호는 함께 열연한 선배 조정석에게 공을 돌리며, 조정석을 높였는데요.

 

 

[현장음: 김선호]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 만나고 싶다',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인데 전 진짜 행운아죠 사람들이 종방연 날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부럽다'고.. 전 정석이 형만 붙어 다녔잖아요 그러니까 '조정석과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이 너한테 있어서 너무 행복했겠다'고.. 사실 맞거든요 저는 연기적으로 너무 좋아했는데 이번에 인간적으로도 정석이 형한테 너무 감동 받아서 많이 배웠고요

 

 

살인범을 잡기 위해 조정석의 몸에 빙의하며 뽐낸 브로맨스는 극의 재미를 더하기도 했죠.

 

 

[현장음: 김선호]

 

케미라는 게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서로가 서로한테 대화가 되고 믿고 있는지 배우로서 발현되는 건데 제가 워낙 (조정석을) 리스펙하다 보니까 형이랑 소통도 잘 되고 연기적인 선택에 있어서 서로 존중해주고 대화하다 보니까 그나마 좋게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실제로 빙의할 수 있다면,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현장음: 기자]

 

실제로 빙의를 할 수 있다면?

 

[현장음: 김선호]

 

빙의는 그냥 내가 들어가서 그 사람 몸인 거잖아요 그거 말고 만약에 내가 들어갔는데 이 사람의 지식, 기억하고 있는 것들을 잠깐이나마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말 제가 존경하는 배우들한테 한 번씩 빙의를 해서 어쩜 대본에 이런 선택을 하고 이렇게 훌륭한 이런 인물을 만들어 내는지 몰래 훔쳐보고 싶어요

 

 

지난해 KBS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 김선호는 알고 보면 연극계에서 알아주는 스타이기도 한데요.

 

연기 기본기부터 다져왔기에 데뷔한 해에 신인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김선호]

 

벅차더라고요 내가 이렇게 좋은 배우들 앞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는 게 떨리고 금방이라도 눈물 날 것 같고 그랬어요 어떻게 보면 내가 이걸 받아도 되나 할 정도로 과분하다 싶을 정도로 영광이고 너무 행복했어요

 

 

안정적인 연기력과 선한 얼굴, 듣기 좋은 목소리까지 골고루 갖췄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현장음: 김선호]

 

제가 [투깝스]로 인사를 드렸는데요 앞으로도 배우 김선호로서 많이 고민하고 발전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옛말처럼 '신인' 김선호의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