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팬들에게 자택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15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대문에 음식과 커피를 놓으신 건 굉장히 소름 끼치는 행동'이라며 무분별한 자택 방문에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이어 김동완의 소속사는 이날 '민원이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는 상황이며, 집으로 찾아오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화는 오는 3월 24일과 25일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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