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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셋째 주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시작부터 연예계가 여러 가지 소식들로 풍성한데요. 주간 연예 이슈, 오유경 씨와 함께 살펴볼게요. 안녕하세요~

 

 

A) 네, 안녕하세요

 

Q)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툰 가수 조권 씨가 가요계에 컴백했습니다. 신곡 [새벽]을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이 소식부터 이야기 나눠볼까요?

 

A) 가수 조권 씨가 지난 10일, 가요계에 컴백했습니다. 이날 조권 씨의 디지털 싱글 [새벽]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는데요. 이번 신곡은 조권 씨가 JYP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곡이자, 지난 2016년 2월 [횡단보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어서 발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었죠. '감성 발라더' 조권 씨의 매력이 돋보이는 [새벽]은 새벽하늘을 보며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함과 쓸쓸함을 표현한 곡인데요. 조권 씨의 감성적인 보컬이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조권 씨는 [새벽]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새 소속사에서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는데요. 조권 씨의 컴백 소감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현장음: 조권]

 

JYP에 16년 동안 있으면서 '내가 JYP에 있으면서 펼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나름 다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뭔가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저에게는 필요했어요

 

[현장음: 조권]

 

큐브와 함께 손을 잡게 되면서 정말 일사천리로 제 앨범이 바로바로 진행이 됐는데 또 JYP에서 큐브로 이적한 이슈 때문에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그냥 뭔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음악을 먼저 선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현장음: 조권]

 

앞으로 큐브에서의 음악활동이 너무너무 기대가 많이 돼요 발라드만 부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저는 발라드면 발라드 그리고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계속 30대 지금부터 시작인거 같아요

 

[현장음: 조권]

 

저로 인해서 뭐가 됐든 저게 됐든 이게 됐든 용기를 얻고 자신감을 얻고 '조권도 했으니까 나도 할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그런 뭔가 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아티스타가 되는 게 저는 가장 큰 꿈이에요

 

 

Q) 이번에는 새 예능프로그램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생각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음식이죠, 바로 치킨인데요. 치킨의 고수를 찾아 떠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치킨의 제왕]이 첫 방송됐다고요?

 

A) 국내 최초 치킨 마스터 선발 프로그램 [치킨의 제왕]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푸드 판타지 프로젝트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가 지난 12일 코미디TV에서 첫 방송됐는데요. [치킨의 제왕]은 배우 권혁수 씨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씨가 치킨 원정대를 결성해,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독창적인 치킨 레시피를 찾아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자 야식이죠. '치느님'이란 말도 있을 정도인데요. 그런 만큼, 코미디TV의 새 예능프로그램 [치킨의 제왕]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치킨의 제왕] 첫 방송에서 권혁수 씨와 강남 씨는 치킨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해 '치킨마스터 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치킨 업계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대기업 주류회사 직원과 멘사 회원, 외국인 등 이색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맛있는 치킨은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치킨의 제왕-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Q) 그런가하면 영화계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들이 내한했는데요. 현장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고 하는데,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A) 영화 [메이즈 러너]의 마지막 시리즈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오는 17일 개봉합니다.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씨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메이즈 러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볼거리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로, 미국 작가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총 3부작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리는데요. 이번에 한국을 찾은 [메이즈 러너] 3인방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하며 한국팬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씨는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을 드러내는가하면,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는데요. 현장 모습,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현장음: 이기홍]

 

안녕하세요 한국팬들 덕분에 이렇게 두 번째로 오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 토마스 생스터]

 

한국에 두 번째로 방문했는데요 이기홍 씨와 다시 한 번 한국팬들을 만나게 돼서 기쁩니다

 

[현장음: 딜런 오브라이언]

 

한국에 처음 방문하게 돼 매우 흥분되고요 한국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배우와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현장음: 딜런 오브라이언]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한국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 중에서도 코리안 바비큐가 너무 좋아서 아침 저녁으로 먹었고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기홍]

 

아침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어요

 

[현장음]

 

아침으로 삼겹살과 목살을 드셨다고요?

 

[현장음: 이기홍]

 

아침에요 어제 아침

 

[현장음: 토마스 생스터]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먹는 음식 같아요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기홍]

 

마지막 시리즈를 한국에 가져와서 이렇게 한국팬 덕분에 오게 된 걸 감사하고 [메이즈 러너]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고맙겠고요

 

[현장음: 이기홍]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장음: 딜런 오브라이언]

 

한국에 처음 방문해서 기대가 많고요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현장음: 토마스 생스터]

 

한국에서의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개봉을 기대하고 있고요 이 영화 덕분에 다시 한번 한국에 오게 돼 기쁘고 영화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그런가하면, 올해 첫 '천만영화'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세가 대단한데요, 이번에 [7번방의 선물]의 기록을 넘어섰다고요?

 

A) 2018년 첫 '천만영화'에 오른 [신과함께-죄와 벌]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는 약 1284만 명인데요.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7번방의 선물]의 기록을 꺾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개봉 16일 째인 지난 4일 1000만 영화에 등극했죠. 이어 1200만 관객을 넘으며 1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개봉 4주차를 넘어섰는데도 흥행은 계속 되고 있죠. [신과함께-죄와 벌]이 1300만 관객을 넘으며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만화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 만화를 영화한 작품인데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배우 하정우와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등이 출연합니다.

 

Q) 지난주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어요. 어떤 가수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는지 소식 전해주시죠?

 

A)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가수들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는데요. 이날 음원 부문에서는 아이유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요. 음반 부문에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이죠,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유 씨는 데뷔 10년 만에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아이유 씨는 수상 소감으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슬픈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보내주지 못해 슬프다'며 세상을 떠난 고 종현 씨를 애도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또한 2014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매년 본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데뷔 5주년을 맞는 2018년, 대상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믿을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났다'며 '감사하고 뿌듯하게 상을 받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가장 돋보였던 그룹 워너원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고요. 인기 그룹 비투비는 남자그룹 퍼포먼스 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이죠. 트와이스는 음원, 음반 부분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아 화제가 됐습니다. 걸그룹 레드벨벳과 악동뮤지션, 헤이즈 등이 음원 부분 본상을 수상했고요. 엑소, 태연, 세븐틴 등이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한해 가요계를 빛낸 K-POP 스타들, 2018년에도 더욱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Q) 올해는 연초부터 스타들의 핑크빛 열애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진 씨와 가수 이유애린 씨도 교제 중임을 밝혔죠?

 

A) 배우 이정진 씨와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씨가 7개월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진 씨의 소속사는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지난해 6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유애린 씨 측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정진 씨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1살이고, 이유애린 씨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됐는데요. 두 사람은 10살이란 나이 차이에도, 모델 출신이란 공통점과 골프 같은 운동을 즐기는 취미가 같아서 서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진 씨는 한 케이블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하고 있죠. 이유애린 씨는 지난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나인뮤지스를 떠나 솔로 활동 중인데요. 핑크빛 열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합니다.

 

Q) 그런가하면 배우 공유 씨와 정유미 씨는 열애설에 결혼설까지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이후 소속사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죠?

 

A) 네 그렇습니다. 배우 공유 씨와 정유미 씨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 씨와 정유미 씨의 결혼설이 급속하게 확산됐는데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한 호텔에서 상담을 받았다며, 결혼식 날짜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루머가 퍼진 겁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고 허위사실'이라며 '이 시간 이후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한 악성 댓글이나 악플러에 대한 수사의뢰 및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습니다.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공유 씨와 정유미 씨는 영화 [도가니]와 [부산행] 등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요. 두 사람은 극중에서 러브라인으로 묶인 적이 없었지만, 열애설에 몇 차례 휘말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만큼, 확인되지 않은 근거 없는 소문이 더이상 퍼지질 않길 바랍니다.

 

 

요즘 연예계는 다양한 소식들로 가득한데요. 앞으로도 새로운 연예계 이슈들을 그때그때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줄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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