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지난 9일 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며 '술자리에서 생긴 오해'라고 전했는데요.
이날 한 매체는 길이 대학생 A씨와 열애 중이며, 공개 데이트도 즐기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앞서, 길은 지난해 세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현재 자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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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