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중국과의 계약에서 슈퍼카와 90억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지난 8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중국 측으로부터 위와 같은 사실은 허위이고 전혀 근거 없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데뷔 때부터 같이 고생한 회사와 모든 직원분들 역시 이러한 유언비어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며 '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 네 명 멤버의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일부 매체는 티아라가 중국 재벌 2세에게 슈퍼카와 90억 원을 받았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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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