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지난 7일 류현진은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어 '잘다녀오겠습니다', '허니문'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신혼여행을 떠났음을 밝혔습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9월 열애 중임을 알렸으며, 지난 5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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