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뮤지션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환아들을 위해 액상 분유를 기부했습니다.
5일 타이거JK와 윤미래는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분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액상 분유 총 7,200개를 기부했는데요.
앞서 타이거JK-윤미래 부부는 SNS를 통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환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타이거JK-윤미래 부부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방송 및 행사 출연료와 음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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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