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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지훈-정선아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뭉쳤습니다.

 

전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공연되는 러시아 대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결혼 제도로도 가둘 수 없는 사랑과 욕망의 문제를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인데요.

 

초연에 앞서 넘버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쇼케이스가 지난달 28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작품에서 예술 감독을 맡은 박칼린과 많은 출연진이 참석해 원작의 화려한 예술성을 기대케했는데요.

 

 

[현장음: 박칼린]

 

아마 보시면 이게 왜 한국에서 하고 싶어 했는지 또 보러 오시는 분들은 또 보시게 될 거라고 보장을 합니다

 

[현장음: 박칼린]

 

사랑 얘기니까, 불륜 얘기니까..! 다 좋아하는.. 그렇지 않나요?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안나로 기억될 옥주현과 정선아는 각자의 개성을 살려 오리지널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특히 옥주현은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위해 왈츠 레슨도 받았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는데요.

 

 

[현장음: 옥주현]

 

부끄러워지고 싶지 않아서 저희 같이 추는 두 명의 안나와 두 명의 브론스키와 같이 박지우 선생님을 섭외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공연 연습 끝나고 밤에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현장음: 김지연 아나운서]

 

그 왈츠를 보는 것도 공연에 가서 우리가 꼭 지켜봐야 될 것 중에 하나네요?

 

[현장음: 옥주현]

 

네 맞습니다

 

[현장음: 김지연 아나운서]

 

제가 여기서 시킬까봐 걱정이 되나요?

 

[현장음: 옥주현]

 

음~~~~아냐 아냐 아냐..그건 아냐~

 

 

그런가하면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 역의 이지훈은 '섹시한 사랑꾼' 연기를 예고했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사랑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굉장히 저돌적이고 물불 안 가리고 사랑하는 그런 남성의 캐릭터인데요 브론스키의 매력은 '섹시한 사랑꾼'이다!

 

[현장음: 이지훈]

 

그냥 그렇다고 해주시죠!

 

[현장음: 옥주현]

 

맞아요 맞습니다

 

[현장음: 김지연 아나운서]

 

그런 사랑을 실제로 해보셨나요?

 

[현장음: 이지훈]

 

후아..

 

[현장음: 옥주현]

 

많이 해보지 않았겠어요? 왜냐하면 브론스키는 살짝 나쁜 남자예요 매력적이고..그냥 눈빛을 보고 '그래 너도 나한테 반했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연출님께서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현장음: 김지연 아나운서]

 

삶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현장음: 이지훈]

 

어..;;지금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한때 그런 적이 있었어요

 

[현장음: 옥주현]

 

어우 왜 더 솔직하게 얘기 안해요?

 

[현장음: 김지연 아나운서]

 

왜 더 뭐 있어요?

 

[현장음: 이지훈]

 

큰일나요~

 

[현장음:옥주현]

 

아니..아니..아니예요

 

 

박칼린의 예술과 옥주현의 왈츠, 그리고 이지훈의 섹시한 연기까지!

 

이토록 흥행 요소를 다 갖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10일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조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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