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솔지가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한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4일 EXID의 소속사 관계자는 '솔지가 오는 7일 입원해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EXID 완전체 등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수술 회복 여부에 따라서 복귀 시기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1년여 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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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