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가 배우 최예슬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지난 2일 지오는 자신의 SNS에 '기사가 먼저 나간것이 아쉽기도 했지만 기쁜소식이라 생각한다'며 연인 최예슬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가장 평범한 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인연이 된 사람이 최예슬'이라며 '축하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오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최예슬은 지난해부터 작품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