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올해 첫 공개커플이 됐습니다.

지난 1일 이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했는데요.

정소민의 소속사 역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한편, 이준-정소민 커플은 지난해 8월 종영한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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