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28일 누적관객수 607만 4,700여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는 영화 [국제시장]보다 일주일 앞선 기록이며, 2017년 최고 흥행작인 [택시운전사]와 동일한 속도입니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차태현-하정우-주지훈-김향기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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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