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내년 초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전지현의 둘째 출산이 임박한 건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하죠. 둘째 역시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전지현은 임신 막달에 접어들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출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결혼 4년 만인 2016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요. 올해 초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는 등 출산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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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