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이 쟁쟁한 톱스타들을 꺾고 12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광고모델들의 인기와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한 결과 김생민의 평판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요.

특히 지난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지수보다 5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분석돼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김생민의 뒤를 이어 브랜드 평판 2위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3위는 배우 공유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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