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故 종현의 발인이 진행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 배우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슬픔은 전염이라 자신이 얼른 나아야 해. 옆에서 꼭 도와줘요'라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는데요.
가수 장현승 역시 SNS에 '기도했습니다 천국에서 영생의 시간을 누리고 있기를'이라는 글을 올려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故 종현의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SM 엔터테인먼트 동료 및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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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