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의 추모를 위해 가요계가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지난 19일 고인과 같은 소속사인 그룹 엑소는 종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앨범 발매 연기를 결정하고 고인을 애도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어 트와이스-비투비-세븐틴 등도 일정을 잠시 미루며, 추모 열기에 동참했습니다.

이밖에 수많은 스타들이 故 종현의 빈소를 찾고,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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